[기타] Phone to platform

>>세트: 출하량은 20년까지 Low single 역성장 불가피
-스마트폰 출하량은 20년까지 Low single 역성장 불가피. 한계에 다다른 보급률로 인한 구조적 현상이기 때문에 쉽게 극복하기 어려울 전망
-17년 305개였던 세트 업체는 18년 278개로 처음으로 감소. 향후 구조조정 가능성 열어 둬야함
-스마트폰 업체들은 1) 세트로 남느냐, 2) 플랫폰으로 넘어가느냐의 문제를 두고 선택의 기로에 섬
-아이폰은 세트를 벗어나 플랫폰으로 넘어가는 중. 서비스 매출(앱구매, 뮤직, 페이, 콘텐츠 등)의 성장이 이를 증명
>>부품: Phone to Platform 수혜주 찾기
-부품업체들에게 cost reduction은 숙명. 고객사의 수익성이 우선 확보되어야 부품업체도 수익성이 확보 될 수 있음
-스마트폰 업체 전체 영업이익의 77%를 차지하고 있는 애플의 신규부품 공급사를 기타 세트업체의 공급사보다 상대적으로 선호
-폴더블 부품: 폴더블 스마트폰의 수요증가는 Base film(신규부품)과 OLED RFPCB(대당 2개 탑재) 수요 증가를 의미.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은 19년 100만대, 20년 390만대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