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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대형 게임 신작 대전 본격화

HI투자증권 김민정 20181107

>>인터넷/게임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웹서비스,에어비앤비 등 개별 서비스를 구체적으로 명시해 세금을 부과하는 '부가가치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전일
발의.
-부가가치세를 부과해 해외 인터넷기업의 매출 규모 파악되면 향후 '디지털세' 제정도 추진할 예정임.
-'디지털세' 도입은 국내 인터넷 기업의 역차별 해소보다 오히려 국내 기업이 해외 진출을 하는데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가능서 높음.
-오는 15일 개막하는 '지스타 2018'을 기점으로 3N사(엔씨소프트,넷마블,넥슨)의 게임 신작 출시 이어질 전망
-넷마블은 12월 6일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앤소울'을 출시할 예정, 넥슨은 전일 모바일 MMORPG '트라하'를 최초 공개했으며, 엔씨소프
트는 오는 8일 신작 발표회를 통해 신작 영상 및 출시 일정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
-금주 게임 업체는 3분기 실적 발표를 할 예정, 게임업체의 3분기 부진한 실적은 대부분 주가에 선반영되어 실적발표를 기점으로 신작 기대감
에 의한 주가 반등 기대
-10월 한달간 주요 게임별 글로벌 평균 일매출액은 '리니지M' 28억원 (+5% MoM), 'L2R' 15억원(-1% MoM), '검은사막 모바일' 13억원(-13%
MoM), '뮤오리진2' 5억원(+33%MoM), '서머너즈워' 12억원(+1% MoM)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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