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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우려보다는 양호한 10월 지표

HI투자증권 강승건 20181105

>>Brokerage 지표 점검: 거래대금 및 신용잔고 감소
-10월 일평균거래대금은 9.6조원으로 9월대비 11.3% 감소하였지만 3분기대비로는 1.8% 증가한 수준임.
-10월 주식시장 급락에도 3분기 수준을 유지하였음
-개인들의 매매비중은 57.3%로 3분기대비 5.6%p 하락하였지만 기관 및 외국인의 회전율이 상승하였기 때문으로 판단됨.
-10월 회전율은 139.2%로 3분기 회전율 127.4%대비 상승하였음
-신용거래융자는 9월말대비 20.6%(KOSPI -18.3%, KOSDAQ-22.9%) 감소한 9.4조원을 시현하였음.
-예탁증권담보대출 또한 4.0%감소하였음. 10월말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2017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시장 급락에 따라
위험선호도가 하락하였기 때문으로 판단됨
-회사별 약정 점유율은 삼성 5.6%, 미래대우 12.0%, NH 7.3%, 한국 5.4%, 키움 15.9%로 3분기대비 각각 -0.4%p, -0.3%p, +0.6%p, -0.1%p
-1.3%p 증감하였음.
-개인매매비중 하락에 따라 미래대우와 키움의 점유율이 상대적으로 크게 하락하였고 NH투자증권의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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