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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 (남양유업) '임페리얼 XO'분유에 대한 이물질 논란에 혼입 불가능 의견 피력

메리츠종금증권 김정욱 20181031

(CJ제일제당) 진천 공장 생산 시작. 2020년까지 총 5400억원 투자해 햇반 비롯한 냉동편의식품, 육가공, 가정간편식(HMR) 생산할 방침
(롯데칠성) 소주 '순하리' 생산공장 4곳 모두 식약처로부터 영양표시 위반으로 5일~15일 행정처분
(남양유업) '임페리얼 XO'분유에 대한 이물질 논란에 혼입 불가능 의견 피력. 공신력 있는 외부 기관을 통해 모든 검사를 총동원할 계획
(한라산소주) 11/2일 신공장 준공으로 일평균 생산량 15만병에서 25만병으로 약 66% 증가 가능. 19년 매출 올해 대비 2배 이상 달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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