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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현대삼호, 전 선종 LNG추진기술 확보... "글로벌 빅4 보인다"

메리츠종금증권 김현 20181026

>>현대삼호, 전 선종 LNG추진기술 확보... "글로벌 빅4 보인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전 선종 LNG 추진 기술 확보를 통해, 수주물량 기준 글로벌 4위 조선사 진입을 앞두고 있다고 알려짐.
-클락슨 9월 말 기준 현대삼호중공업은 수주잔고 209만CGT(46척)를 보유해 글로벌 5위를 기록함.
-4위는 중국 뉴양즈장 조선소로 251만CGT(115척)를 보유하고 있음
>>2023년 LNG선 부족 위기
-IEA에 따르면 LNG선 건조에 2~3년 걸린다고 봤을 때, 향후 몇 달 안에 신조선이 발주되지 않으면 2023년에는 LNG선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전망임.
-현재 글로벌 LNG선 수주잔고는 2021~22년 공급량 1백만CBM보다 작다고 알려짐. 이에 따라 LNG선 공급부족 우려가 지속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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