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선가 상승세 2021년까지 지속

>>선가 상승세 2021년까지 지속
-Maritime Strategies International에 따르면 극동 지역 조선사의 설비감축, 자재가격 인상, 신조선 수요증가 등이 선가상승으로 연결됨.
-특히 한국 조선업체들 이 향후 일감을 거의 다 채워, 현재 약 2년 정도 일감을 확보함.
-2021년까지 IMO 환경규제에 따른 신조선 수요증가와 선가상승이 예상됨.
>>Caterpillar drops the most since 2011 after says costs are rising from tariffs
-Caterpillar(CAT)는 3분기 주당 순이익은 역사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무역분쟁에 따른 비용증가로 2011년 이후 최대 하락폭인 -7.5%를
기록함.
-시장에서는 2018년 가이던스를 상향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CAT은 기존에 제시한 가이던스인 주당 11~12달러를 유지함.
-시장 컨센서스 최하단은 11.65달러로 알려짐.
-주된 문제는 제조원가 상승으로, 철강가 상승과 운송비 증가가 주된 요인임.
-철강가는 원재료 가격 상승과 무역분쟁, 운송비는 높은 수요에 대응하지 못한 공급 비효율성 때문에 상승했다고 알려짐.
-3분기 원재료 가격에서 관세가 차지하는 영향은 4천만달러 수준으로 밝힘. CAT은 2018년 전체로 봤을 때 관세의 영향은 1~2억달러로 제시함.
-동시에 이번 실적발표에서 2019년 1월부터 전세계에 판매하는 제품에 대해 1~4% 제품가 인상을 진행한다고 발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