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증권사리포트

통신

[통신] LG유플, 화웨이 5G 통신장비 쓴다

메리츠종금증권 정지수 20181022

>>LG유플, 화웨이 5G 통신장비 쓴다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KT는 결국 화웨이 장비를 쓰지 않고, LG유플러스는 화웨이 장비를 도입
-LG U+는 보안 우려는 문제없다고 결론. 정부 역시 해당 이슈는 통신사들이 결정할 문제라는 입장
-LG유플러스는 화웨이와 노키아, 삼성전자 장비를 채택. 에릭슨 장비는 쓰지 않는 쪽이 유력
-장비사 선정은 당초 예상 시기보다 다소 늦게 결정. 빠른 계약으로 상용화에는 차질 없을 예정
-장비 선정을 고심하던 KT와 LG유플러스는 따로 사업자 선정 결과를 발표하지는 않을 계획
>>1.7兆 재난망 사업, KT와 SKT가 웃었다
-KT가 재난망 본사업의 A, B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C사업 우선협상대상자는 SK텔레콤
-18일 조달청에 따르면 A, B, C 각각의 발주 규모는 4천억원, 3천 120억원, 1천 900억원 가량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본계약은 발주처와의 기술 협상을 거치고 약 20일 후 체결될 예정
-KT와 SKT는 통신 장비 국산화를 주 장점으로 제시. 향후 5G 관련 마케팅에 힘이 실릴 예정
-이변이 없는 한 우선협상대상자가 본사업 역시 가져갈 것으로 전망. 총 발주 규모는 1.7조원

리포트
보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