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美상원 "현대차,기아차, 의회 출석 요구... 엔진화재 관련"

>>美상원 "현대차,기아차, 의회 출석 요구... 엔진화재 관련"
-17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상무위는 현대, 기아차의 차량 엔진 화재 신고와 관련해 출석을 요구.
-공화당의 존 튠 상무위원장과 민주당의 빌 넬슨 의원이 출석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낸 것으로 알려짐.
>>현대차, SUV로 '체질개선' 성공
-전세계적인 SUV 인기 광풍에 고전하던 현대자동차가 라인업의 무게 중심을 세단에서 SUV로 옮기는 '체질 개선'에 성공하고 있음.
-올해(1~9월) 내수 시장에서 현대차의 SUV 차종 판매량은 총 14만5426대로 전년 대비 57.7% 급증.
>>토요타,혼다 ？수소차 도입 고려... 규제완화 지켜본다'
-최근 정부가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규제 완화,충전소 추가에 나서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토요타코리아와 혼다코리아는
'도입을 고려하고 있고, 분위기를 살피는 중'이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