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현대차 '아반떼'의 부활... 한달새 1만대 판매 기염

>>현대차 '아반떼'의 부활... 한달새 1만대 판매 기염
-현대자동차 준중형 세단 아반떼가 신모델을 출시한 지 한 달 만에 누적 계약 1만대를 달성.
-기아자동차 K3 판매량도 순항하면서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인기로 위기에 몰린 준중형 세단이 부활하고 있음.
>>텔루라이드 연 '5.5만대' 양산..기아차 美 공장 살릴 '기대주'
-기아차가 미국 시장에 선보일 대형 SUV '텔루라이드'를 연간 5만대 이상 양산을 목표로 내년 2월부터 판매에 돌입.
-텔루라이드는 올해 들어 가동률이 60% 수준까지 추락한 기아차 미국 생산거점 조지아 공장을 살려낼 핵심 신차.
>>현대차 부품 협력업체 영업이익률, 현대차,모비스 자사 부품업체 10분 1 논란
-자동차 산업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현대차 1차 협력업체 영업률은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절반에도 못 미치지만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자사브랜드 업체는 협력업체 보다 10배나 많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어 논란이 증폭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