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증권사리포트

건설

[건설] 서울 도심 상업지역 용적률 600%까지 허용, 국토부 "대책 안먹히면 그린벨트 직권해제"

메리츠종금증권 박형렬 20180927

>>서울 도심 상업지역 용적률 600%까지 허용, 국토부 "대책 안먹히면 그린벨트 직권해제"
-정부는 서울에 택지 마련이 어려울 경우 서울시의 반대에도 중앙정부 직권으로 그린벨트 해제해 택지를 공급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음
-서울시가 그린벨트 해제의 대안으로 제시해온 상업지역,준주거지역 용적률 상향카드도 이번 정부 발표에 포함됐으나 이는 현재 아무것도
없는 빈 땅에나 적용되기 때문에 실제 효과에 대한 의문이 있는 상황.
>>대우건설, 체코.폴란드 원전 수주 본격 추진
-대우건설이 체코와 폴란드의 신규원전사업 수주를 추진하고 있음.
-체코,폴란드 신규원전사업은 한수원과 대우건설 등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는 사업으로 지난 8월 28일 대우건설-
두산중공업 컨소시엄이 팀 코리아의 시공사로 선정됐음
>>10년 만에 문 열리는 부동산신탁... 미래에셋,신한,우리銀 등 '출사표'
-부동산신탁업의 신규 진입이 10년 만에 허용될 예정임.
-부동산신탁업 진출에 가장 적극적인 곳은 은행, 증권사 등 금융회사임.
-신한금융은 아시아신탁 인수가 어려워지면 신규 신탁사 설립을 검토할 계획이며 우리은행,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KTB투자증권,
부국증권 등도 인가 신청을 준비하고 있음.

리포트
보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