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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미국 자동차, 중국 시장서 설 자리 잃어간다

메리츠종금증권 김준성 20180913

>>미국 자동차, 중국 시장서 설 자리 잃어간다
-중국 시장에서 미국차의 점유율이 점차 떨어지면서 설 자리를 잃어가는 중.
-미국차의 1∼8월 시장 점유율은 10.7%로 집계돼 작년 같은 기간 12.2%보다 하락.
-CAAM 부회장은 적기에 라인업을 변경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라고 언급.
>>현대차 참여 하이넷 "수소차충전소 2022년 까지 100기 설치"
-현대자동차 등이 참여한 '수소충전소 설치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위원회가 2022년까지 수소충전소 100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힘.
>>車개발 설계시스템 전면개편....현대차, 품질경영 업그레이드
-현대자동차가 자동차 개발 설계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다.
-신차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차량 기능별로 나눠 졌던 설계 조직을 차량별로 구성해 각 차량에 최적화된 기술을 설계 단계에서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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