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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게임업계, 중국은 막혀있지만 해외 진출 지속

HI투자증권 김민정 20180709

>>게임업계, 중국은 막혀있지만 해외 진출 지속
-라인의 게임 퍼블리싱 자회사 라인게임즈는 개발자회사 넥스트플로어와 합병하여 글로벌 게임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
카카오는 자회사 카카오M을 통해 BH엔터테인먼트 등 연예기획사에 지분투자하면서 영상산업 전 분야의 밸류체인 확대.
-인터넷 플랫폼 사업자가 콘텐츠 산업에 미치는 영향력 확대될 전망.
-한국 게임에 대한 중국 판호 발급이 계속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게임 업체는 동남아를 비롯하여 일본, 서구권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어 하반기는 해외 지역 매출 기여 두드러질 전망.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은 8월 중에대만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하며, 그 이후 동남아,북미/유럽, 일본 등 서비스 지역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 넷마블은 하반기에 일본향 게임 4종 추가 출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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