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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정서립 대우조선 사장 "조선사 '빅2' 체제가 바람직"

메리츠종금증권 김현 20180612

>>정서립 대우조선 사장 "조선사 '빅2' 체제가 바람직"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11일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조선사는 '빅2' 체제가 바람직하다고 평가함.
-대우조선해양이 현대중공업 또는 삼성중공업에 인수,합병 되는게 옳으며, M&A에 앞서 대우조선을 작지만강한
조선사로 만들 계획임.
-대우조선해양의 매출액은 7~8조원으로 연착률을 계획하며, 올해 수주목표인 73억달러는 무리 없이 달성할 전망임.
-올해 상선부문 확정 수주는 44억달러, 연말 60억달러까지 가능하며, 특수선 부문에서 10억달러 수주를 예상함.
-현재 수주잔량을 감안하면 2020년 3분기까지 공장가동률 100%를 달성할 전망이며, 연말 수주로 2021년 상반기까지
물량확보를 예상함.
-다만 환율과 강재가 인상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선가인상으로 수익 개선은 장담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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