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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4월 연체율: 일회성 거액 신규 연체를 제외하면 여전히 안정적

SK증권 김도하 20180611

>>국내은행 4월 연체율 0.59% (+5bp YoY)로 상승
-국내은행의 4월 말 원화대출 연체율 (1개월 이상 연체 기준)은 0.59%로 전년동월대비 5bp 상승.
-18개월 만에 YoY 악화를 나타냈는데, 이는 성동조선이 회생절차를 개시하면서 신규 연체가 2.2조원 발생했기 때문.
-이에 따라 대기업 연체율이 1.76%로 1.1%p YoY 상승했으며, 중소기업 연체율이 0.64%로 15bp YoY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기업대출 연체율은 10bp YoY 악화된 0.86%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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