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바이오
SK증권 이달미 20180607
>>증선위로 넘어 간 삼성바이오 사태
-분식회계 의혹에 대한 감리위원회의 치열한 공방 끝에 분식회계(2명),무혐의(3명),일부과실(1명),유보(1명)
-증선위는 산업적인 영향을 종합적으로 보기 때문에 고의적 분식으로 결론 낼 가능성은 낮다는 입장이 지배적
>>셀트리온 트룩시마, 미국 허가 심사 재개
-FDA에 트룩시마(CT-P10) 허가를 위한 추가 보완자료 제출
-FDA 규정에 따르면 추가 보완서류 접수 후 통상 6 개월 이내에 허가 심사 마무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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