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통신
키움증권 장민준 20180521
>>최대폭 제한으로 동일한 시작점
최초 고려되었던 가입자수에 따른 비율로 대역폭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최대폭이 제한되면서 업체간 전략적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주요 주파수가 1:1:0.8 혹은 1:0.9:0.9 로 나누어질 가능성이 높아, SK텔레콤 입장에서는 최대한 많은 주파수 블록을 가져갈 필요가 있다. KT, LG유플러스 입장에서도 많은 블록을 가져와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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