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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리포트

음식료

[음식료] 2분기, 갈림길에 서다.

키움증권 박상준 20180417

>>>사드 기저효과를 넘을 수 있을까?

올해 상반기 실적 시즌에는 음식료 업종을 포함한 소비재 전반에 사드 기저효과 모멘텀이 강해질 전망이다. 주요 수출 품목인 조제분유/라면은 2분기에 기저가 낮은 편이고, 오리온 중국 법인의 실적은 상반기에 기저가 낮은 편이다. 다만, 오리온은 주가 상승으로 인해 밸류에이션에 대한 고민이 강해지는 구간인데, 1) 꼬북칩, 2) 견과류, 3) TT채널 확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정당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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