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성동조선 무너진 통영 'LNG발전소' 건설에 올인

메리츠종금증권 박형렬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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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조선 무너진 통영 'LNG발전소' 건설에 올인

-성동조선이 무너지며 통영시의 여론은 LNG발전소의 조기 정상화를 요구하는 여론이 거세지고 있음.
-이 프로젝트는 현대산업이 1.4조원을 투자하는 민자사업으로 지난해 6월 사업 취소가 결정되었음.
-상반기 내 행정소송의 1심 선고가 나올 것으로 예상됨.

>>>1.3조 규모 영동대로 지하개발 `첫 시동`

-총 사업비 1.3조원의 영동대로 지하 복합개발 프로젝트가 환경영향평가를 시작으로 첫 시동을 걸었음.
-내년 상반기까지 건축 인허가를 위한 절차를 마무리하고 착공에 들어갈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