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건설
메리츠종금증권 박형렬 20180411
>>>소송戰에 몸살 앓는 10大 건설사
-지난해 10대 건설사들이 피소된 소송 총액만 4.3조원으로 1년 전 대비 1조원이 급증했음
-피소액이 가장 큰 건설사는 삼성물산으로 8,125억원에 달했음
-대우건설은 4,872억원으로 젂년 대비 피소액 증감률이 가장 높았음
-소송건수가 가장 많은 건설사는 포스코건설로 소송 총액은 5,338억원이었음
>>>해외 건설 현장에도 '週52시간 폭탄'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해외에 현장을 둔 건설사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음
-현행 68시간 근무가 52시간으로 바뀌면 단순 계산으로 1.3배의 인원이 필요하지만 실제로 부문별 인원이 추가되면 2배 이상의 증원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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