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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리포트

조선

[조선] 삼성그룹 중공업 살리기, 4000억대 지원사격

메리츠종금증권 김현 20180409

삼성중공업 유상증자에 삼성그룹 계열사들이 4천억원대 지원에 나섰다고 알려짐. 삼성전자는 3,476만주(2,041억원), 삼성생명은 667 만주(1,280억원), 삼성 전기는 471만주(883억원)을 출자할 계획으로 알려짐. 발행가액 확정예정일은 9일로, 5월 4일 신주가 최종적으로 상장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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