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증권사리포트

통신

[통신] 이통 점유율 고착화... 번호이동 14년래 최저

메리츠종금증권 정지수 20180409

>>>이통 점유율 고착화... 번호이동 14년래 최저

- 올해 1분기 휴대전화 번호이동이 1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이동통신 시장 고착화
- 1분기 번호이동 가입자수는 약 140만명 수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4% 하락
- 번호이동 시장이 잠잠해지면서 이통사 각 시장점유율도 현상을 유지 중

>>>전용주 딜라이브 "분할매각 선회? 통매각만 검토한다"

- 전용주 딜라이브 대표, 채권단의 일괄매각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는 점을 강조
- 최근 현대HCN에 서초권역 케이블 사업을 335억원에 매각하면서 분할매각 가능성 제기

리포트
보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