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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현대 家 3세 정기선, 3000억 증여받아 현대 重지주 3대 주주에

메리츠종금증권 김현 20180330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은 KCC가 보유한 현대로보틱스 지분(83.1만주)를 3,540억원에 매입함. 대금은 아버지 정몽준 이사장에게 약 3천억원을 증여받고, 나머지는 로보틱스 지분을 담보로 대출했다고 알려짐. 이로써 1대주주 정몽준, 2대주주 국민연금을 이어 정기선 부사장이 3대주주로 등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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