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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성동·STX조선의 운명, 수주 잔량이 갈랐다.

메리츠종금증권 은경완 20180308

>>>성동·STX조선의 운명, 수주 잔량이 갈랐다.
8년간 4조원의 자금을 지원받아 목숨을 이어간 성동조선해양이 결국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갈 전망. 성동조선 채권단(수출입은행·우리은행·농협은행·한국무역보험공사)은 대규모 손실을 감수해야 함.

>>>신한금융, 베트남 이어 인도네시아 소비자금융회사 인수 추진
신한금융은 신한은행, 신한카드 통해 인도네시아 현지 소비자금융회사 PT BFI 파이낸스 인도네시아 지분 매각 예비입찰에 참여. 매각 대상은 최대주주 사모펀드 트리누크라캐피탈이 보유한 지분 43%. 매각예상가는 5000억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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