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자동차
메리츠종금증권 김준성 20180307
@정의선 세 번째 승부수 ? 현대차, 디자인 전부 바꿔라.
현대차가 2018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발표하고 이를 적용한 콘셉트카 ‘Le Fil Rouge(르 필 루즈, HDC-1)’를 공개.
@정의선 부회장 그룹 모태 현대건설 사내이사 맡을까.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현대건설 등 건설 계열사로 보폭을 넓힐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제기. 예컨대 이달 예정인 현대건설 주주총회에서 현대건설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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