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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리포트

반도체

[반도체] 관성적 의구심을 지워야 하는 이유

메리츠종금증권 김선우 20180307

당사는 지난 해 3월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른다’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의 11라인 DRAM capa의 가동중단 및 비메모리 (CIS) 생산 전환이 주는 의미를 강조했음.

이는 1) 25nm등 노후화된 DRAM 라인 capa 감축을 통해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원가구조를 구축하며 점유율 경쟁이 아닌 ‘수익성’ 위주의 전략에 집중하며, 2) 중장기적으로는 감가상각이 완료된 구 라인 (11, 13라인 등)을 점차 LSI capa로 전환하여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취약한 비메모리 사업을 진작시키려는 복안으로 풀이된다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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