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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11 월 연체율: 기업대출발(發) 연체율 안정화

SK증권 김도하 20180105

11 월 연체율: 기업대출발(發) 연체율 안정화
국내은행의 11 월 연체율은 0.49% (-20bp YoY)로 전 차주의 하락이 나타남. 대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연체채권은 오히려 감소한 것이 연체율 하락의 원인으로 판단. ‘17
년 11 월 연체채권은 7.4 조원으로 19.6% YoY 감소했으며, 차주별로는 가계 연체의
안정화와 기업 연체의 감소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됨. 시장금리 상승이 시작된 4Q16
이후에도 신규 연체규모는 1 조원 초반대로 ‘15 년 및 ‘16 년 상반기의 1.7 조원~2.1
조원 대비 낮은 수준. 당분간 은행 연체에 대해 우려할 만한 요소는 제한적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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