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증권사리포트

자동차

[자동차] 리스크 요인, 회복속도 역전하며 버블진입 우려

키움증권 장문수 20171204

11월 국내 5개사 공장출하는 전년동기 파업의 기저효과를 못 누리며 6.9% 감소했습
니다. 회복속도가 둔화되며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해 온 1) 그랜저 역기저(12월~), 2)
국내 파업리스크, 3) 비우호적 환율(원화강세, 엔화약세), 4) 한미 FTA 재협상(2018년
초~) 우려가 확대되며 2018년 기저효과 기대감 낮출 전망입니다. 이번 실적은 12월
역기저 까지 있는 4Q17 현대차 실적 회복에 부담을 줄 전망입니다.

리포트
보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