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4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주력인 전력기기와 전력인프라가 선전했다는 점에서 양호했다고 볼 수 있다.
올해는 하반기로 가면서 실적 개선폭이 확대될 것이다.
기기 사업의 원가 부담이 완화되고, 신재생 사업부의 대형 프로젝트 매출이 뒷받침될 것이다.
전력인프라의 수주 잔고가 역대 최고이고, 신재생 사업부도 대형 태양광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실적 개선에 대한 가시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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