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3분기 실적은 주요 생산기지인 베트남 및 말레이시아 생산 차질, 공장 가동 정상화를 위한 제반 비용 일시 발생, 미국법인의 3분기 매출액 이월 등으로 키움증권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하회했습니다. 하지만 4분기에는 동남아 법인 가동 정상화, 포르투갈 신규 법인 매출 반영, 3분기 생산 물량 이연으로 실적 정상화가 예상됩니다. 22년부터는 신규 법인 실적 개선과 우호적 사업 환경에 따라 외형 성장이 가속화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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