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2분기 실적도 예상보다 양호할 전망이다. 자동차전지는 유럽 고객들의 상대적 선전이 이어지고 있고, ESS는 흑자 전환하며, 소형전지는 원형의 수요 회복이 빠를 것이다. 3분기는 중대형전지가 구조적 흑자 기조에 안착하며 영업이익이 대폭 개선될 것이다. 기업가치 상승분이 중대형전지에서 비롯하고 있는 상황에서 점유율 상승세가 본격화되고 있고, 내년에 5세대 배터리를 앞세워 차별적 경쟁력을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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