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21년 기준 P/E 10배에서는 잃을게 없다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서(최소한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는) 여행의 트렌드는 가성비가 아닌 안전이 될 것이다.
-중국인 VIP들의 폭발적인 잠재 수요가 대기하는 가운데, 전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국가로 부상하고 있는 한국에 대한 선호도가 당연히 높아질 수
밖에 없다.
12,320
하향210 -1.68%
- 전일종가 12,150
- 거래량 (주) 287,908
- 시가 12,530
- 거래대금 (백만) 3,566
- 고가 12,640
- 외국인보유율 9.56%
- 저가 12,260
- 시가총액 (억) 7,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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