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3Q19 까지 이어진 수익성 저하
-한화는 3Q19 까지 수익성 부진이 지속되었다. 자체 사업에서는 방산부문 화재 영향이 지속되었고, 건설부문은 신규 브랜드 론칭으로 마케팅
비용이 증가했으며, 금융부문은 저금리 기조 지속으로 인한 부진이 계속되었기 때문이다.
-4Q19 에 방산부문은 정상화가 예상되지만 금융부문의 부진 지속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건설부문의 2019 년 영업이익은 2,716 억원으로
충당금 환입이 있었던 2018 년 대비 11.6% 감소가 예상된다.
하향300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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