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LS 투자포인트는 전선
-LS의 투자포인트는 늘 전선 부문이 최우선이다. 지분율을 감안한 이익 기여도가 가장 크고, 지주사 전환 전 모태도 전선이었다.
-산전 부문은 별도로 상장돼 있고, 동제련 부문은 국내 유일 사업자로서 실적이 꾸준한 Cash Cow다.
-엠트론 부문은 LS오토모티브와 동박 사업을 매각한 대가로 대규모 현금을 얻었지만, 적자 기업으로 위축됐고, 이 때문에 LS의 Valuation이
하락하게 된 점도 인정해야 할 것이다. I&D 부문의 업황은 대체로 전선 부문과 함께 하며, 지역적 구분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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