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베링거잉겔하임으로 약 1조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 체결
-7월 1일 유한양행은 베링거잉겔하임(Boehringer Ingelheim)과 비알콜성 지방간염(Nonalcoholic steatohepatitis, NASH)을 치료하기 위한
융합단백질(GLP1/FGF21 dual agonist)의 글로벌 판권(한국제외)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하였다.
-기술이전 규모는 8억 7,000만 달러(한화 약 1조원)이고, 이중 반환의무 없는 계약금이 4,000만 달러(한화 약 460억원)이다.
하향1,800 -2.67%
팍스넷 전문가 모집 안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