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1분기 어닝 쇼크, 본업 불확실성 지속
-2019년 1분기, KCC 실적은 주요 사업 영역인 건자재와 도료 부문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69%, 86% 감소하며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전반적인 매출 둔화에 따른 고정비 부담 증가와 함께 건자재 부문은 이익 기여도가 높은 석고보드의 수요 둔화 및 판가/가동률 하락 [90%(’18)
→ 70%(1Q19)]을 비롯해 PVC 창호 등 주요 건자재 아이템 실적 부진이 반영되었다.
하향15,000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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