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2분기, 물량 측면의 증가 효과 발생 전망
-LG화학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기초소재부문의 스프레드 축소에도 불구하고, 전 분기 대비 36.6% 증가한 3,761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기초소재부문의 물량 증가, 전지부문의 일회성비용 축소 및 수출주에 우호적인 환율 환경에 기인한다.
-기초소재부문은 나프타 투입 가격 상승 및 미국-중국 무역 분쟁 지속에 따른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 분기 발생하였던 대산 크래커 정기
보수에 따른 기회비용의 제거, 대산 크래커 증설분 가동으로 유도체의 원재료 통합 효과 발생, ABS/아크릴산/SAP 증설분 가동으로 인한
물량 증가로 전분기 대비 소폭 영업이익이 개선될 전망이다.
하향9,000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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