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2019년, 해외 수주 회복의 첫 걸음을 떼다
-전일 현대건설은 Basra Oil Company가 발주한 이라크 유정물공급(CSSP)시설 낙찰의향서(LOI) 접수를 공시했다.
-총 수주 규모는 2.92조원(환율 1,193원/달러, 현대건설 단독 수행)으로 Early Works 수행 이후 연내 본계약 체결 및 본공사 착공
(계약기간 49개월)을 추진할 예정이다.
-해당 Project는 2018년 하반기 동사의 수주 목표 현장으로 언급된 이후 약 10개월만에 실질적인 수주 성과로 이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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