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상반기는 부진, 3분기부터 실적 개선세 진입
-엘앤에프(이하 동사)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877억원(YoY -28%), 영업적자 -15억원(적자전환)으로, 1)코발트 가격 급락과, 2) ESS 출하
부진에 따른 가동률 하락이 주된 원인으로 작용하였다.
-동사 내에 중대형 비중이 10~15%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출하량 부진보다는 코발트 가격이 결국 가장 중요한 변수였다,
-2분기의 경우, ESS 출하부진이 지속되면서, 1분기 대비 출하량이 감소하며, 코발트가격이 올해 1분기에도 QoQ로 약 -40%가까이 하락했기
때문에, 올해 2분기 실적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다만 현재 환율이 동사에게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효과를 일부 상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향2,000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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