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2분기 실적부터가 관건
-SKC코오롱PI(이하 동사)의 1분기 실적은 스마트폰 수요 부진에 따른 전반적인 스마트폰 부품 시장 출하가 위축되면서, PI Film 수요가 예상
보다 약했고, 원재료 가격이 높았던 작년 4분기 재고가 1분기에 출하되면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었기 때문이었다.
-2분기 실적부터는 매출액 600억원 수준을 회복하고, OPM 20% 내외 수준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사 실적에 대한 의구심이 커진
만큼, 2분기 실적부터 회복세에 진입할 수 있는지가 관건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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