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설비 투자 침체 영향 예상보다 커
-1분기 영업이익은 287억원(QoQ -10%, YoY -48%)으로 시장 컨센서스(455억원)를 하회하며 부진했다.
-국내 설비 투자 침체와 ESS 수요 위축 영향이 예상보다 컸다.
-1) 기업들의 설비 투자와 직결되는 전력인프라와 자동화솔루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 19% 급감했고, 2) 자동화솔루션의 R&D
비용이 일시적으로 증가했으며, 3) 융합 사업부는 ESS, 태양광, 철도시스템 매출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고정비 부담이 재차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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