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트레져13은 흥행에 따라 시가총액 1위도 가능한 변수
-YG플러스의 예상보다 더 가파른 턴어라운드를 반영해 2020년 EPS를 5%, 목표주가는 63,000원(+7%)으로 상향한다.
-여기에 더해 1) 트레져13의 데뷔 가시화, 2) 블랙핑크의 컴백 및 글로벌 투어 등도 앞두고 있다.
-트레져13의 경우 일본인 멤버가 4명이나 포함되어 있어 흥행에 성공한다면 일본과 관련한 거의 모든 케이팝 기록을 갈아치울 가능성이 높다
하향500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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