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4분기 실적 부진, 대규모 일회성 비용과 자회사 업황 악화
-4분기 영업이익은 481억원(QoQ -59%, YoY -68%)으로 시장 컨센서스 (1,203억원)를 대폭 하회하며 부진했다.
-전선과 산전의 대규모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고, I&D 통신선과 엠트론 기계 사업의 부진이 지속됐다.
-동제련만 선전했는데 금속 가격 변동에도 귀금속과 부산물 수익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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