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4분기 실적 부진, 대규모 일회성 비용 반복
-4분기 영업이익은 317억원(QoQ -40%, YoY 35%)으로 시장 컨센서스(446억원)를 하회했다.
-아쉽게도 4분기 대규모 일회성비용이 반복됐고, 해외 스마트 그리드 프로젝트에서 비롯했다.
-전력기기는 내수 대기업 수요 약세가 이어졌고, 융합 사업부 내 피크 저감용 (상업용) ESS의 수요 감소가 두드러졌으며, 중국 무석법인은
중국 경기 둔화 영향이 불가피했을 것이다.
하향4,600 +7.18%
팍스넷 전문가 모집 안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