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실적이 힘들었던 2018 년- 악성프로젝트는 대부분 종료
-2017년 하반기 이후 실적 악화의 가장 큰 요인은 금감원 감리 영향에 따른 해외 플랜트 원가 조정, 계획대비 공사가 지연되면서 추가 손실이
발생한 쿠웨이트 교량, 카타르 도로, UAE 해상원유처리 등 때문이다.
-4분기 추가 손실이 반영되면서 UAE 와 쿠웨이트 현장은 준공되었다. 카타르 도로공사의 경우 2019년말까지 영향을 줄 수 있으나, 전체
해외 손실 규모는 본격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향850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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