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Juul’은 정말 위협일까?
-담배 시장 내 차세대 담배 신제품 출시가 화두다. 2018년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점유율은 12%로 추산된다.
-연말 16%까지 상승한 것으로 판단된다.
-필립모리스(Philip Morris)의 ‘아이코스’와 KT&G ‘릴 핏’의 양강구도가 굳혀지고 있는 가운데, 외국 업체들의 신제품 출시가 대기중이다.
-특히 ‘줄랩스 (Juul Labs)’가 상반기 내 제품 출시를 목표로 법인 인가를 받으면서 KT&G 투자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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