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지난해 10 월말 신세계그룹이 해외 투자운용사 Affinity, BRV 등으로부터 총 1 조원
규모로 온라인 사업을 위한 투자 유치를 확정하였다. 이에 대하여 지난해 12 월 말에
이마트와 신세계는 온라인 사업을 각각 물적분할 하였으며, 올해 1 분기 안에 통합
온라인 법인을 신설할 계획이다. 온라인 신설 법인은 물류 및 배송인프라와 더불어
상품경쟁력, IT 기술 향상에 1 조 7000 억을 투자하여, 2023 년까지 매출 10 조원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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