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남북경협 1 순위, 철도
-2019 년에도 남북경제협력에 대한 관심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SK 증권에서는 '한반도의 대동맥, 남북철도 파헤치기(201807)' 자료를
통해 경협의 시작점은 철도가 될 것임을 언급한 바 있다.
-실제로 2018 년이 마무리 되기 전, 북한 지역 내 철도시설 남북 공동조사를 비롯하여 남북철도 착공식 등이 열리기도 했다.
-UN 및 국제사회의 여론 등도 교통 인프라 등 기초 생활여건 개선에 필요한 최소한의 대북 제재 해제에는 긍정적인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새해에는 철도사업이 더욱 속도감 있게 진행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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