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치열해진 교통기반 O2O 시장
-2018년 하반기 승차 공유 서비스의 최대 화두는 ‘타다’였으며 ‘타다’는 11인승 승합차 (기아 카니발)를 이용한 승차공유 서비스이다.
-10월 8일 첫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혼잡한 지역에서도 잘 잡히며 운전자들이 친절하다'는 호평이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출시 한달 누적 앱 다운로드수는 10만건 돌파, 일호출 건수 역시 초기대비 10배 이상 증가하였다.
-'타다' 드라이버는 운행 시간에 비례에 급여가 결정되며 요금은 미리 등록한 카드로 자동결제(일반 택시보다 20% 비싼 수준), 최대 탑승인원은
5명까지 가능하다. 그 밖에도 ‘풀러스’, ‘차차’, ‘위풀’ 여기 승차공유 서비스를 강화, 본격 개시를 위한 준비에 나서고 있어 2019년 교통서비스의
다변화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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