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폐렴구균 백신 글로벌 임상 진입 전망
-SK케미칼은 2018년 지주회사 전환, SK바이오사이언스 분할, 세포배양백신 기술의 기술수출 등 여러가지 긍정적인 이벤트가 많았으나 유가
상승으로 케미칼부문과 자회사 이니츠의 실적부진, 그리고 가습기살균제 이슈로 주가는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음.
-하지만 2019년부터는 새로운 모멘텀을 기대해도 좋을 것으로 판단.
-우선 사노피와 공동개발 중인 폐렴구균 백신의 지지부진했던 글로벌 임상 1상 진입이 2019년 초에 예상되며 2018년 기술이전된 세포배양
기술의 기술검증이 2019년 상반기 중으로 완료되면서 이후 추가 2,000만불 마일스톤 유입이 예상됨.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략적 투자자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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