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2019년 식품+소재의 견조함 지속, 자회사 영업실적 개선가능성 염두
-2019년 대상 영업실적 개선은 국내 및 해외 자회사의 영업실적 개선에 무게를 싣는다.
-개별 식품부문은 서구, 편의식품에 집중된 신제품을 중심으로 하는 매출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김치 등 일부제품에 대한 판촉비용 반영이 지속될 가능성을 염두할 때 영업이익 개선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으나, 경쟁사의 HMR투자에
따라 장류, 조미료류 등 cash cow 카테고리 경쟁이 완화될 공산이 높음을 감안한다면 추가 이익개선을 가정하는데 무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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